난은 어렵다.
어차피 다른 화초들도 잘못 관리하면 죽이기는 마찬가지지만...
난은 특히나 더
부담스럽다.
가격이?
글쎄... 서양란은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닌데...
왠지 모를
부담감...
그래서인지 화원에 가도 난에는 쉽게 눈이 가지 않았다.
그런데 웬 바람?
지금의 내 심리상태가 불안정해서일까...
자꾸 이것저것 안하던 짓을
한다...
일주일 전에 새식구가 된 호접란...
잘.... 기를 수
있을까?
'예전 베란다 정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백 그리고... 2007/01/15 (0) | 2013.01.29 |
---|---|
마스데발리아 2007/01/15 (0) | 2013.01.29 |
장미허브 2006/12/29 (0) | 2013.01.29 |
빛 그리고... 2006/12/22 (0) | 2013.01.29 |
사해파꽃 2006/12/22 (0) | 2013.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