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원·전시회 나들이

아산 세계꽃식물원 - 초화류 2007/02/26

쥔장부부 2013. 1. 29. 20:21

 

 

달콤한 향기의 주인공 '시네라리아'

 

 

 

 

 

프리뮬러와 시네라리아가 한데 어울려
행복한 정원을 물들이고 있었다.

 

 

 

 

 

'아프리카봉선화 겹꽃'

 

 

 

 

 

'제라늄'
꺾꽂이용으로 가지 하나 뚝 끊어오려다가...
왠지 켕겨서 돌아서고 말았다.

 

 

 

 

'거베라'
화환 만들 때 많이 쓰이는 꽃

 

 

 

 

'한련'

 

 

 

 

 

타샤 할머니가 가장 좋아한다는 바로 그 제비꽃!
타샤 할머니는
천사 뺨 같은 꽃잎에 콧수염이 있는
연보라와 노랑이 섞인 이 변종 제비꽃을
물망초와 함께 섞어 심는다고 한다.

 

 

 

 

'프리뮬러'
한해살이 화초이기에
그 화려함이 더 애틋하다.

 

 

 

 

'프리뮬러'
프리뮬러 중에서도 키가 크게 자라는 이 종류는 '프리뮬러 말라코이데스'라고 한다.

 

 

 

 

'펜타스'

 

 

 

 

'가자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