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향기의 주인공 '시네라리아'
프리뮬러와 시네라리아가 한데 어울려
행복한 정원을 물들이고 있었다.
'아프리카봉선화 겹꽃'
'제라늄'
꺾꽂이용으로 가지 하나 뚝 끊어오려다가...
왠지 켕겨서 돌아서고 말았다.
'거베라'
화환 만들 때 많이 쓰이는 꽃
'한련'
타샤 할머니가 가장 좋아한다는 바로 그 제비꽃!
타샤 할머니는
천사 뺨 같은 꽃잎에 콧수염이 있는
연보라와 노랑이 섞인 이
변종 제비꽃을
물망초와 함께 섞어 심는다고 한다.
'프리뮬러'
한해살이 화초이기에
그 화려함이 더 애틋하다.
'프리뮬러'
프리뮬러 중에서도 키가 크게 자라는 이 종류는 '프리뮬러 말라코이데스'라고 한다.
'펜타스'
'가자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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