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이와 인영이 (가운데는 울 신랑^^)
신흥사로 들어가는 첫문인 일주문은
2개의 기둥을 세우고 맞배 지붕을 올린 겹처마 건물이다.
사찰의 입구에 세워져
세속의 잡념을 버리고
한마음으로 깨달음에 이르는 곳으로
나아간다는 뜻이 깃들어 있다.
신흥사
설악산 신흥사 청동 좌불상은 1987년에 시작하여
10년만인 1997년에 완공되었다.
이 좌불상은 세계최대의 좌불로서
10년 동안 약 35억 정도를
들여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설악산 비선대 등반
저곳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시라도 한 수... 창이라도 한 곡...
시원하게 뽑아질 것 같다.
설악산의 계곡은
가는 곳마다 절경이었다.
문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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