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사불란'이란 말은
정권이 바뀌고 몇 달만에 줄서기하는 당신같은 놈들에게 하는 말이다.
신영철, 당신 같은 사람이 대법관이면
사법부의 가치는 없는 것이다.
도대체 누가 누구를 심판하겠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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