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지나고 지난 3월 28일부터 다시 시작된 오체투지 순례를 잊고 있었습니다.
수경스님, 문규현 신부님, 전종훈 신부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매주 일요일에 참여하신다는 한 아주머니의 편지가 더욱 머리를 조아리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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