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갈치 시장에 왔다.
자갈치 시장에서...
더이상 예전의 낭만은 찾아볼 수 없었다.
노량진 수산시장과 다를바 없는 모습...
환경은 깨끗해
졌다지만...
자갈치 시장의 이름값에 걸맞는 그 '무엇'은 사라진 듯 보였다.
부산타워
부산타워에서 본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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