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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서 잠깐 들어온 지영이네 가족 맞이 2007/09/03

쥔장부부 2013. 2. 4. 12:52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부쩍 큰다.

 

 

 

 

반면에 우리는 이렇게 나이들어 가고...

 

 

 

 

명원형은 점점 정신을 놓아가고...

 

 

 

 

외모는 중년이 멀지 않았다만...

 

 

 

 

마음만은 여전히 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