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습니다.
그 눈에 보이는 구름과 하늘, 풀과 꽃들이...
그리고 보이는 것을 캔버스에 스치는 그 붓놀림이 말이죠...
안녕 그대.
'지구를 지켜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하나 (by 소) 2003-07-29 (0) | 2012.11.16 |
---|---|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전우익 2003-07-29 (0) | 2012.11.16 |
영화 '해안선' - 2003-07-27 (0) | 2012.11.16 |
Sara and Lola (0) | 2012.02.03 |
모든 노동자가 알아야할 상식 2003-10-14 (0) | 2012.01.06 |